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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2000년대 이후 호러

2H371) 늑대인간: 더 오리지널 (Wer, 2013)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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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더 오리지널 (Wer, 2013)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물이며, 갑자기 공포 영화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한 헨드헬드 방식의 다큐 스타일을 차용한 작품. 호러 퀸 AJ 쿡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프랑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국인 가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유일한 생존자 클레어만이 인근의 용의자로 탈란이라 남자를 지목하면서 수사에 활기가 일어난다. 탈란은 털이 수부룩하고 수축된 잇몸으로 치아가 괴상하게 보이는 등 외모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데, 유전자 검사를 통해 그가 괴상한 늑대인간 증후군을 앓고 있음이 밝혀진다. 과연 탈란이 범인인 것인가?

  [초록창 줄거리] 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캐서린’과 그녀의 일을 돕는 ‘에릭’, ‘개빈’은 ‘탈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희귀병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중 ‘탈란’은 발작을 일으키게 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충격의 핏빛 향연이 시작된다!

  뭐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다. 우선 기존의 늑대인간 영화들과 스타일, 내용 측면에서 차별성이 있다. 특수효과도 볼만한 편이지만, 인상 깊은 데쓰 신도 없고, 너무 설명적인 느낌이라서 살짝 지루하게 보긴 했다. 엄밀히 말하면 늑대인간 영화도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흥미 반감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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