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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스 (The Ruins, 2008)
케이블 TV 채널에서도 몇 번 방영해준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아무튼 시간 때우기용 호러물로 적당한 수준이다. 제프를 비롯한 젊은 남녀들이 멕시코 휴양지로 휴가를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또 다른 일행은 고대 유적지에서 잃어버린 동료를 찾고 있었는데, 제프 일행은 이들과 함께 동행한다. 그들의 선택은 잘못된 것이었을까. 이름 모를 고대 유적지에 도착한 순간, 원주민의 위협을 받는 등 불길한 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초록창 줄거리] 멕시코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독일 청년의 소개로 마야 유적지를 찾게 된 에이미와 스테이시, 그들의 남자친구들은 영문도 모른 체 토착민들의 공격을 받아 유적지에 갇히게 되면서 이름 모를 식물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소자 관람불가. 조나단 터커, 지나 말론, 로라 램지, 숀 애쉬모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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