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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액션

A485) 블러드피스트 (Bloodfist 7: Manhunt, 1995)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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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피스트 (Bloodfist 7: Manhunt, 1995)

 

 

  9편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 이 '죽음의 혈전' 시리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이제 마치려고 한다. 1~6편, 8~9편은 이미 소개한 바있다. 7편에서는 돈 더 드래곤 윌슨이 짐이라는 역할을 맡아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악당들로 인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러한 상황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록창 줄거리] 짐 터델(Jim Trudell: 돈 더 드래곤 윌슨 분)은 도주하고 있다. 생존의 법칙 말고 그가 의지할 그 무엇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연히 들른 한 선술집에서 쓰레기같은 악당의 무리에게서 스테파니(Stephanie Williams: 줄리안 맥위어터 분)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구해내고 그녀와 함께 떠난다. 그러나 그는 스테파니가 그의 차를 몰고 떠난 것을 알고 경악한다. 그리고 그는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알지도 못하는 테입과 그녀를 찾아내라는 경찰들의 강압과 고민에 그는 자신이 경찰 부폐의 거미줄에 걸린 것을 직감한다. 이제 숨을 곳 없이 떠도는 법으로부터의 도망자. 터델의 진실을 향해 사건을 앞다투는 싸움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의 목숨을 노리는 경찰들이 뒤쫓는다.

  조잡한 액션 장면들이 전부인 이 쭉정이 같은 영화 앞에서 관객들의 인내심은 극에 달한다. 누드 장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이 보기에는 부적절하다. SKC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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