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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리무진5

A1012) 썬셋 가의 음모 (Sunset Strip, 1985) - 재고 없음 썬셋 가의 음모 (Sunset Strip, 1985) 국내 비디오 출시판이 희귀해서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동명의 원제를 지닌 작품이 여러 편 있기 때문에 제작년도를 기준으로 잘 구분해야 한다. '썬셋 가의 음모'는 이들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작품에 속한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전문 사진기자인 마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 사건에 휩싸여 범인으로 지목되어 도피한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진범을 추적하던 중, 사건의 배후에 깽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깽단은 마크를 살해하려 한다. 85년 제작된 영화로 경쾌한 로큰롤 음악이 사건의 흐름을 가속시킨다. 사진작가인 마크가 친구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도중에 각종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활기 넘치는 청춘.. 2021. 8. 30.
C1658) 케이 나인 2 (K-911, 1999) - 재고 없음 케이 나인 2 (K-911, 1999) 이전에 소개한 '케이 나인' 1편이 제작된 이후 10년만에 등장한 비디오용 속편이다. 제임스 벨루시가 또 다시 주연을 맡았다. 10년 동안 명견 제리 리와 파트너로 일해 온 형사 둘리. 10년의 세월이 지난 만큼, 제리 리나 둘리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로 눈앞에서 범인을 놓치는 등 팀워크도 예전보다는 줄어든 상태다. 어느 날, 둘리 앞에 미모의 여경관 웰레스와 그녀의 개가 나타나는데...... [초록창 줄거리] 매일 아침 형사 둘리(Dooley: 제임스 벨루시 분)와 그의 애견 제리는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식사와 몸단장을 완벽히 마친 둘은 출근하던 중 은행의 현금 출납기 앞에서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은행현금 수송차량과 보안요원들과 함께 대치하게.. 2021. 8. 14.
C1163) 연하의 연정 (Cross My Heart, 1987) - 재고 있음 연하의 연정 (Cross My Heart, 1987) 방금 전에 소개한 '선셋 리무진 (Sunset Limousine, 1983)'에서처럼, 이 영화에서도 마틴 쇼트와 폴 라이저가 함께 출연했었던 것을 보니 신기하다. 비디오로 빌려보고 나서 굉장히 재미없다고 생각한 80년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의외로 선정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놀랐던 기억밖에 없다. [초록창 줄거리] 만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세일즈맨 데이비드(David: 마틴 쇼트 분)와 캐시(Kathy: 아네트 오툴 분)는 벌써부터 세번째 데이트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다. 그러나 당일 아침 데이비드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친구 브루스(Bruce: 폴 레이저 분)는 우울해하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새 아파트와 차를 빌.. 2021. 6. 1.
C1162) 선셋 리무진 (Sunset Limousine, 1983) - 재고 있음 선셋 리무진 (Sunset Limousine, 1983) 희귀한 80년대 헐리우드 코미디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잘 안 알려진 작품이지만, 지금은 유명 배우로 성장한 존 리터가 무명 배우로 활약했던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선셋 리무진'이다.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자네는 아는가? 나 알란은 여기에 부업으로 리무진을 몰 것을 선언한다. 여자 친구는 이런 나를 하찮게 생각하지만 다시 그녀와 재결합 하기 위해 노력도 할 것이다. 하지만 리무진 드라이버 일은 쉽지 않다. 까다로운 고객들과 재수없는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는 이 바닥에서 믿고 의지할 만한 것은 내가 가진 코미디언 재능이다. 재치와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속속들이 모면하는 훌륭한 내 인생! [비디오 .. 2021. 6. 1.
T353) 브룩크린의 마피아 (Da Corleone A Brooklyn, 1979) - 재고 없음 브룩크린의 마피아 (Da Corleone A Brooklyn, 1979) 움베르토 렌지 감독의 스릴러물로 냉혹한 이탈리아 경찰이 마피아와 연관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탈리아 마피아인 미첼은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마피아 총격 사건 이후, 보다 안전한 거처를 찾기 위해 브루클린으로 이동한다. 자신을 쫓는 경찰 세력(베르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미첼은 자신이 고용한 암살단과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경찰 세력을 처단하기에 이르는데...... 무난한 수준의 이탈리아 범죄 영화이며, 이 작품을 통해 움베르토 렌지 감독의 스릴러적인 역량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고려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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