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허니문버스특급8 C1563) 탈출 소동 (Don't Just Lie There, Say Something, 1973) - 재고 없음 탈출 소동 (Don't Just Lie There, Say Something, 1973) 영국의 고위 관료들이 벌이는 플레이보이 스타일의 사랑 게임으로 질이 낮은 영국식 구닥다리 코미디물이다. 화이트 칼라들의 스캔들을 유머스럽게 고발하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영화의 초점은 벗기기에 있을 뿐이다. [초록창 줄거리] 런던의 고위층 관리 레슬리와 그의 보좌관 브라이언은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색광들이다. 이를 보다 못한 레슬리의 여비서 죠안나는 이들의 버릇을 고쳐주기로 작정한다. 아내에겐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외박을 하면서 죠안나를 유혹하는 레슬리. 그러나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치고 혼비백산하는 동안사건은 점점 커져서. 그러나 현명한 여비서 '죠안나'의 도움으로 결국 이 난관은 해결된다. 서원 출시. 연소자 관람.. 2021. 7. 30. C1474) 최후의 총잡이 럼포 킷 (Carry On Cowboy, 1966) - 재고 없음 최후의 총잡이 럼포 킷 (Carry On Cowboy, 1966) 영국의 'Carry On' 시리즈물은 국내에 비디오로도 몇 개가 소개되었는데, 찾아보기가 지금은 매우 힘들어졌다. 60년대 영화이다 보니 지금은 이해하기가 힘든 구식 유머와 영국 특유의 웃음 코드 등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럼포 키드'라 불리우는 사나이가 악한으로 잘못 오인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인기 웨스턴 영화들의 장면이나 스타일을 패러디하고 있는 작품으로 싱겁기만 할 뿐이다. 예스 출시. 국내 비디오 출시판이 희귀해서 소장 가치가 높다. * 재고/거래 관련 문의는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 7. 16. C1393) 미녀와 말라께 (Le Distrait, 1970) - 재고 없음 미녀와 말라께 (Le Distrait, 1970) 70년대 초기 프랑스 코미디물로 말라께라는 한 남자가 벌이는 좌충우돌 문화 체험기를 그렸다. 프랑스의 인지도 높은 코미디언 배우인 피에르 리샤르가 직접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속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소도구를 활용한 개그를 선보인다. 저 원제의 뜻은 대충 '정신나간' 이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된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정통 프랑스영화의 본격이미지 부각! 차원 높은 해학과 참지못할 웃음! 삼성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네이버에서는 '삐에르의 25시'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사운드트랙이 멋진 작품으로 피에르 리샤르의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 재고/거래 관련 문의는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 7. 5. C952) 캠핑 소동 (Carry On Camping, 1969) - 재고 있음 캠핑 소동 (Carry On Camping, 1969) 시드와 버니는 여자친구들을 데리고 캠핑장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음흉한 속셈은 여자친구들과 누드 캠프에 가려는 것. 이 사실을 모르는 애인과 함께 이 두 커플은 캠핑 여행길에 오르지만, 누드 캠프는 커녕 이상한 장소로 잘못 들어와 길을 헤메게 된다. 그 곳에서 각양각색의 별난 캠핑족 및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꿈의 캠핑 데이트는 산산조각 나게 된다. [초록창 줄거리] 나체촌을 찾아 캠핑을 떠난 중년 부부들. 기대하던 나체촌은 보이지 않고 단체로 놀러온 여학생들만이 캠핑촌을 차지하고있는데. 젊고 싱싱한 여학생들의 뒤만 따라다니는 남편,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아내, 오천평 여사 여사감과 꼬쟁이 교장, 말썽많은 여학생들이 벌이는 소동.. 2021. 4. 17. C827) 허니문 버스 특급 (On The Buses, 1971) - 재고 없음 허니문 버스 특급 (On The Buses, 1971) 조금 오래된 감이 있는 영국 영화로, 두 편의 속편이 더 제작된 시리즈 코미디물이다. 국내 출시판은 구하기 힘든 편에 속하며, 두 편의 속편을 찾아볼 기회는 더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버스기사 잭, 스탠, 브랙키는 사고뭉치로 유명한데 미녀 승객들에게 한눈을 팔다가 차를 박살낸다. 다음 날로 쫓겨난 세 사람이 다시 얻은 직장은 환락의 캠프촌으로 승객들을 실어나르는 일! 고기가 물을 만난듯 세 사람은 활개를 치고 미녀사냥을 나서는데 멍청이 감독관의 감시의 눈초리가 따갑다. 영국, 하면 떠오르는 빨간 버스! 이 작품은 빨간 버스 조종사가 보통 남성의 영역인데, 여성 조종사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소동들을 다루고 있다. 생각만큼 야하거.. 2021. 3. 3. C773) 하와이 대소동 (Three On A Date, 1978) - 재고 있음 하와이 대소동 (Three On A Date, 1978) TV 쇼 게임에 담청되어 하와이로 떠난 후 요란스럽게 엮이게 된 4쌍의 커플을 보여주며, 이들의 사랑 모험과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영화다. 책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미국 내에서는 나름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물을 영화한 것이다. 로맨스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는 가벼운 작품이지만, 정말 신나게 웃고 싶은 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가 짜증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영화와 더불어 미국에서 같은 감독이 제작한 TV 시리즈물인 'The Love Boat (1977)'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는 정보도 찾을 수 있다. 아주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국내 비디오 출시판이 희귀한 편이며, '사랑의 데이트' 라는 제목으로도 알.. 2021. 2. 24. C620) 방석 대소동 (Ein Dicker Hund, 1982) - 재고 없음 방석 대소동 (Ein Dicker Hund, 1982)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한 남자가 괴짜 교수와 내기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조카와 교수의 딸이 서로 좋아하는지에 관한 것으로, 이것을 좀 더 진실되게 확인하기 위해 교수는 유산을 넘겨주는 척하며 자신의 딸에게 다섯 개의 메시지가 담긴 붉은 방석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리고 소동은 시작된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5개의 붉은 방석탐색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로 코메디. 해괴망측한 해프닝이 속출하고 이에 못지않은 사랑이 화끈하게 펼쳐진다. 수준이 매우 낮은 영화가 어떤 식으로 그것의 무지와 방탕함, 지저분함을 드러내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는 고리타분한 졸작 코미디물이다. 동양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2021. 1. 14. H184) 공포의 허니문 (Il Rosso Segno Della Follia, 1970) - 재고 없음 공포의 허니문 (Il Rosso Segno Della Follia, 1970)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524978 H184) 공포의 허니문 (Hatchet For The Honeymoon, 1970) : 포스타입 포스트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6.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