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리뷰/액션

A414) 나부락 제3지대 (Angel Of Fury, 1992)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1. 8.
728x90
반응형

나부락 제3지대 (Angel Of Fury, 1992)

 

 

  극비리의 컴퓨터 연구소에서 만들어낸 컴퓨터 케이스를 운반하기 위해 강력계 여형사 낸시가 투입된다. 이 과정에 불법 조직들이 케이스를 노리고 그녀를 방해하는데......

  [초록창 줄거리] 컴퓨터 특수 연구부. 21세기를 기다리며 정부에서 벌써 수년째 비밀리에 운영해온 극비단체. 최근 모종의 연구가 끝나 그 마지막 실험을 위해 3개의 컴퓨터 케이스를 지정된 곳까지 안전하게 운반해야 할 상황이었다. 조직의 수많은 요원중에서도 특수연구부는 여형사 볼란을 선택한다. 여자의 몸으로 강력계에 투신한지 7년동안 단 한번의 실수도 실패도 없었던......

  신시아 로즈록이 어느 순간 B급 액션 여배우로 전락하면서 이런 저런 졸작 액션물에 많이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망작이다. 영화의 어떤 부분도 칭찬해줄 만한 요소가 없을 정도로 지루하고 심심한 작품이다. '엔젤 오브 퓨리'라는 제목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연소자 관람불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