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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액션

A416) 죽음의 사냥꾼 (Deathstalker, 1983)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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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냥꾼 (Deathstalker, 1983)

 

 

  릭 힐, 라나 클락슨 등이 출연하는 판타지 모험물로 시퀄도 여럿 편 된다. 이미 4편을 소개한 바 있는데, 어렸을 적에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누드 장면과 고어 장면, 요괴들, 검투 장면 등 철저히 오락 위주의 장면들을 열거한 점 때문에 굳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전사 'Deathstalker'는 세 가지 파워를 지닌 무기들(부적, 검, 잔)을 가지고 악마 문카르와 싸우기 위해 그의 성으로 향한다. 문카르는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가짜 검투사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그곳에서 'Deathstalker'에게 위기를 안겨다 주는데......

  [초록창 줄거리] 낡은 수도원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데스스토커. 그는 오직 그의 전지전능한 칼과 힘만이 법인 무적의 용사다. 한편 악마의 마법사로부터 위협을 받던 Tulak는 Death Stalker에게 구원을 요청하고그는 드디어 어떤 동물로도 변신할 수 있는 돌부적과 모든 것을 찾아낼 수있는 잔, 어떤 것으로부터라도 숨을 수 있는 힘-이 세가지의 힘을 가지로 Munkar의 성으로 향하는데......

  이런 종류의 B급 에픽 어드벤쳐물은 항상 근육질의 남자들과 발가벗은 여자들이 무대를 누비는데, 상당히 보기에 민망한 구석이 많다. 미리 주의를 요한다. 일진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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