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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호러

H514) 더 씬 (Blood Sisters Of Lesbian Sin, 1997)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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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씬 (Blood Sisters Of Lesbian Sin, 1997)

 

 

  수많은 트로마 필름 사의 영화들 중에서도 거의 최악으로 뽑히는 정신 나간 공포물이다. 레즈비언 뱀파이어 자매를 무찌르기 위해 수도사의 탈을 쓴 한 사내가 위험을 자청한다. 과연 레즈비언 요괴들의 세계 정복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트로마 사의 영화답게, 요상하고 괴팍한 구석이 있는 공포 영화다. 정말로 조잡한 특수 효과와 이상한 레즈비언 장면들만 잔뜩 집어넣은 쓰레기 영화다. 일상에 지쳐 한 번쯤 미쳐보고 싶을 때 이런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퀸미디어 출시.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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