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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스릴러

T356) 필사의 구출 (B.O.R.N., 1988)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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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구출 (B.O.R.N., 1988)

 

 

  배우로 활약했던 로스 하겐이 직접 연출을 맡은 스릴러물로 호러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간의 생체를 떼어 장기 매매를 주도하는 'B.O.R.N.'이라는 집단에 맞서서 주인공 벅 캐시디가 나선다. 이 단체는 어린 소녀들을 납치해 장기를 뻬어내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진행, 살인도 서슴치 않는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스위트 홈의 가장에서 죽음의 액션화이터로 인간생체조직을 사고파는 살인조직(B.O.R.N: Body Organ Replacement Network)에 홀로 맞서 싸우는 빅 (로스 하겐) 인간시장을 능가하는 끔찍한 생체시장현장에 뛰어들어 무장한 적들을 모두 난사해버리는 빅의 복수극은 세딸을 구출하려는 뜨거운 부정때문이 아니었을까? 티없이 맑은 어란소녀들을 산채로 수술하고 떼어낸 조직을 눈도 깜짝하지 않고 팔수있는 살인단체의 여왕 리쯔(피제이 솔리스).
"과연 이 여자도 인간의 피를받고 인간사이의 사랑에 의해 태어난 생명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냉혹한 연기를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보기에 부적절한 장면들이 많다. 데브라 램 등이 출연한다. 연소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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