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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인 살렘: 악령의 마을 (A Haunting In Salem, 2011)
살렘 마을의 한 집으로 이사 온 한 가정. 이들은 이사 온 집에 관한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된다. 집의 마당에 묻혀진 마녀들과 일가족 참살 사건 등 온갖 괴소문을 접한 가족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하지만 이사 첫 날부터 관리인이 자살하는 등 안 좋은 일들이 연이어 터지는데......
[초록창 줄거리]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B급 영화나 졸작 호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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