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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액션

A967) 퓨어 데인저 (Pure Danger, 1996)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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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데인저 (Pure Danger, 1996)

 

  

  C. 토마스 하우웰(C. 토마스 하우엘) 본인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액션물이다. 집행유예 중에 있는 쟈니는 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던 중 우연히 보석을 들고 도망치던 자와 마주하면서 곤란에 처한다. 쟈니와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베키 앞에서 도망자가 죽어버리자, 쟈니는 보석을 들고 베키와 함께 달아난다. 이윽고 보석을 노리는 갱들의 추적이 시작되는데......

  [초록창 줄거리] 2년의 복역 후 집행유예 중인 쟈니(Johnie Dean: 토마스 하우웰 분)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으로 소일하던 어느날, 뜻밖의 일에 말려든다. 장물 다이아몬드를 들고 도망치던 자가 피범벅이 된 채, 그와 웨이츄레스 베키(Becky: 테리 앤 린 분) 앞에서 숨을 거둔다. 즉흥적이고 거친 쟈니는 보석을 들고 위험천만의 도주를 시작한다. 갱단 사이에서 거래되기로 되어 있던 보석을 찾아 갱들의 무자비한 추적은 시작되고. 보석을 살 사람을 구하러 옛 친구 다이스(Dice: 릭 샤피로 분)를 찾은 두 사람은 보석을 팔기는 커녕 갱들의 추적망에 걸려들어 다이스는 죽고 그의 아내는 납치되어 인질로 잡힌다. 한편,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들 속에서 쟈니와 베키의 사랑은 깊어간다. 그러나, 집요한 갱단의 추적망은 그들의 뒤를 바짝 쫓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은 그들을 궁지로 몰아가는데......

  평소에 본인이 맡고 싶었던 배역인 것처럼 열의를 다하는 C. 토마스 하우웰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그뿐이다. 연소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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