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컨저링7

2H463) 캐빈 오브 더 컨저링 (Before Someone Gets Hurt, 2018) - 재고 없음 캐빈 오브 더 컨저링 (Before Someone Gets Hurt, 2018) 매우 지루하며, 질질 끄는 바디 카운트 역시 짜증스러운 작품이다. 안 좋은 점은 다 갖추고 있는 호러 영화로 기시감도 심하고 건질 장면이 전혀 없다. 유령의 집을 소재로 한 영화들 중에서 유독 졸작 호러물이 많은데, 이 영화 역시 이러한 클리셰를 피하지 못했다. [초록창 줄거리]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명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 2020. 12. 23.
2H433) 고스트 오브 컨저링 ​(The Haunting Of Whaley House, 2012) - 재고 없음 고스트 오브 컨저링 ​(The Haunting Of Whaley House, 2012) 미국의 수많은 저예산 하우스 호러물 중 하나다. 실존하는 헌티드 하우스인 '웨일리 하우스'를 소재로 했으나 저런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 묻히는 느낌이다. 악령의 집 '웨일리 하우스'의 투어 도중 관광객 한 명이 이상 증세를 일으키면서 병원에 실려간다. 투어 가이드인 페니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 한 친구는 '웨일리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지내보기로 결정한다. 페니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지옥의 밤을 보내는데...... [초록창 줄거리] 미국의 유명한 악령의 집 웨일리 하우스 투어 가이드 페니. 어느 날, 투어 가이드를 진행하던 중 한 관광객이 기이한 심령 현상을 목격한 뒤 경기를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 가게 된다. 페니는.. 2020. 12. 11.
2H396) 라이트 아웃 (Lights Out, 2016) 라이트 아웃 (Lights Out, 2016)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 이름을 들먹이고 있지만, 영화는 그보다 훨씬 못하다. 물론 고갈된 호러 소재의 아이디어 측면에서 어둠 속에서만 움직이는 유령이 신선하고 무서움을 주기에는 충분하지만 영화는 이러한 소재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의 이상한 행동과 아버지의 끔찍한 사고 이후, 더욱 가족과 소원해지게 된 레베카. 그녀는 동생 마틴의 걱정과 방황으로 인해 다시 집을 찾는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친구 다이애나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엄마. 레베카는 우연히 집에서 엄마의 어릴 적 사연과 관련된 끔찍한 자료들을 찾아내고, 엄마의 소꿉친구 다이애나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초록창 줄거리]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2020. 11. 29.
2H387) 컨저링 (The Conjuring, 2013) - 재고 없음 컨저링 (The Conjuring, 2013)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제임스 완 감독의 호러물로 주변에서도 많이들 이 영화를 무섭게 봤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별로 이 영화를 무섭게 보지 못했고, 더 안타까운 점은 생각보다 많이 지루해서 오히려 실망만 컸던 작품이 되어버렸다. 영화의 내용은 일반적인 헌티드 하우스 필름의 내용 및 전개와 크게 다르지 않다. 1970년대, 페론 부부가 한 집에 이사오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사건들과 이를 조사하기 위해 현상학자를 부르는 과정 등이 메인 플롯이라고 보면 된다. [초록창 줄거리]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 2020. 11. 28.
2H197) 쏘우: 여섯 번의 기회 (Saw 6, 2009) - 재고 없음 쏘우: 여섯 번의 기회 (Saw 6, 2009)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551565 2H197) 쏘우: 여섯 번의 기회 (Saw 6, 2009) : 포스타입 포스트 쏘우: 여섯 번의 기회 (Saw 6, 2009) 이 시리즈는 참 왜 자꾸 극장에서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 영화도 친구와 함께 극장에서 본 기억이 선명한데, 막 웃으면서 봤던 것 같다. 어이없는 웃음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9. 5.
2H190) 더 파이널 (The Final, 2010) - 재고 없음 더 파이널 (The Final, 2010)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525378 2H190) 더 파이널 (The Final, 2010) : 포스타입 포스트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8. 20.
2H146) 쏘우 (Saw, 2004) - 재고 없음 쏘우 (Saw, 2004)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375994 2H146) 쏘우 (Saw, 2004) : 포스타입 포스트 쏘우 (Saw, 2004) 관객들을 이리저리 쥐고 흔드는 미스테리 호러물로 등장했을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다. 당시 이 영화를 먼저 봤던 친구가 나한테 무조건 보라고, 꼭 보라고 해서 보게 된 작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8.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