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22) 미녀 첩보원 페퍼 (Checkmate, 1973) - 재고 없음

미녀 첩보원 페퍼 (Checkmate, 1973)

 

 

  온갖 저질스러운 장면들로 메워진 액션 첩보물로 다이아니 윌슨이 미녀 에이전트 요원역을 맡았다. 핵무기 보호와 관련된 전문 요원들이 차례로 살해당하자 첩보원 페퍼는 성매매를 알선하는 암조직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암조직의 여두목 '창'을 붙잡기 위해 페퍼는 일련의 작전을 펼치고......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핵무기보호국의 핵위성 작동열쇠를 갖고있는 4개국의 요원들이 차례로 살해 당한다. 미녀 첩보원 "페퍼"는 사창가의 대모 "창"을 뒤쫓기 시작하나, "창"은 세계 장기 챔피언인 "페퍼"에 정면 도전장을 보내고......

  조잡한 액션 연기와 목적을 상실한 영화의 전개는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파렴치한 졸작 중의 하나. 부원제로 'Pepper: Agent 00X'가 있다. 아주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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