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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2000년대 이후 호러

2H462) 바시티 블러드 (Varsity Blood, 2014)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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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티 블러드 (Varsity Blood, 2014)

 

 

  '바시티 블러드'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슬래셔 호러물이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선수들과 치어리더들이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와중에서 처참하게 하나 둘 살해당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살인마는 인디언 워리어 비스무리한 학교 마스코트를 장착한 채 살인을 즐긴다. 남은 생존자들은 살인마의 정체를 밝혀냄과 동시에 살육의 현장에서 스스로의 목숨을 지켜야 한다. 

  [초록창 줄거리] 호그아이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선수들과 치어리더들. 늘 어울려다니며 사고치기 좋아하는 이들은 승리를 자축하며 외딴 오두막에서 파티를 벌인다. 그러나 지켜보던 누군가에 의해 친구들이 하나씩 살해 당한다. 작년 할로윈에 일어난 끔찍한 사고는 무엇이었을까? 이 살인을 벌이는 악마의 정체는 누구일까? 해나는 이 피바다에서 살아남고 치어리더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평범하게 감상할 수 있는 슬래셔 영화이며, 청춘 호러 영화답게 누드 장면이 다소 포진되어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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