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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피어 (Camp Fear, 1991)
전형적인 쓰레기 캠핑 슬래셔 영화 중 하나로 벳시 러셀이 주연을 맡았다. 여대생들이 교수와 같이 산적한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은 대재앙을 예방하기위한 광기어린 주술 의식의 제물이 되어야만 한다.
영화가 참 퇴물스럽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많이 등장온다. 벳시 러셀, 미쉘 바우어, 사바나 등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장면 빼고는 정말 볼 것이 없는 작품이었다. 여배우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국내에는 아쉽게도 비디오로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영화의 포스터가 '죽음의 계곡 (Body Count, 1987)' 의 포스터와 많이 비슷한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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