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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호러

H681) 시베리아 14 수용소 (Ilsa The Tigress Of Siberia, 1977) - 재고 없음

by 비디오수집가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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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14 수용소 (Ilsa The Tigress Of Siberia, 1977)

 

 

  '나찌 일사 (Ilsa: She Wolf Of The SS, 1975)' 시리즈 중 하나로 다이안 트로린이 또 잔혹한 일사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는 시베리아에서 일사가 반 공산주의 세력들을 강제 수용소로 끌고와 온갖 고문을 주고 살해한다. 하지만 죄수 중 한 명인 '야쿠린'은 일사의 고문에 끝까지 저항하며 그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초록창 줄거리] 처절한 보복과 뜨거운 애욕의 설원. 죽음의 공포속에 성의 노예로 전략한 사상범. 그들은 식인 호랑이 샤샤와 시베리아의 암호랑이의 전율적인 고문 행위에 한갖 노리개로 전략하고 시베리아, 그리고 14수용소는 생존욕과 성욕의 피로 물든다.

  고문 연출이 더욱 잔혹해 졌으며 이번에는 호랑이 샤샤까지 투입해 고문의 소재를 다양화시켰다. 남녀 할 것 없이 죽이고 고문시키는 영화로 당장에 제정신이 아니길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연소자 관람불가. 영화는 원래 캐나다 작품으로 퀘백의 몬트리올에서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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