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016) 수수께끼 살인 (The Lost Tribe, 1983) - 재고 없음

수수께끼 살인 (The Lost Tribe, 1983)

 

 

  지루하기만 한 뉴질랜드 호러물이다. 잃어버린 부족을 찾던 한 문화인류학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학자의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경찰들이 직접 그를 찾아나서지만, 이후 기이한 일들을 겪는데......

  [초록창 줄거리] 맥스웰 스캐리는 실종됐다. 그는 뉴질랜드 최고의 오지인, 산악지대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Fiordland에서 사라진 부족의 유적들을 찾고 있다. 그곳에 살았던 한 원주민 부족은 지금 잊혀져 가고 있다. 이상한 것은 그 지역의 경사 스웨인이 그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편 에드워드는 창녀를 살인한 혐의로 조사받는다. 갑자기 모든 것이 복잡해졌다. 에드워드는 궁지에 몰렸고, 그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워야 한다. 맥스웰의 실종 수수께끼를 조사하는 동안 에드워드는 자신의 일과 맥스웰의 실종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드워드는 스웨인 경사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루쓰와 함께 피오드르랜드로 다시 가서 맥스웰의 실종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 노력한다. 맥스웰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장소에 도착한 에드워드와 루쓰는 일련의 위험한 일들을 겪게 된다. 그 일들은 마치 그들을 위해 준비된 것처럼 느껴진다. 이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제 그 둘은 악몽같은 상황을 끝까지 견뎌야만 한다.

  약간의 반전이 있다. SKC 출시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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