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마야8

H1062) 드릴러 킬러 (The Driller Killer, 1979) - 재고 없음 드릴러 킬러 (The Driller Killer, 1979) 아벨 페라라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가는 희귀한 스릴러 호러물로 국내에는 동명의 비디오 출시판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구분해서 감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지금 소개하는 이 작품이 더 희귀한 편에 속한다. 자신을 비웃는 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드릴 맛을 보여주마! 주인공 르노는 미술 작업을 하는 예술가로 최근 여자친구 문제를 비롯한 일 문제, 이웃과의 충돌 등으로 거의 정신이 나간다. 그는 광적인 표정으로 드릴을 드는데...... [초록창 줄거리] 죽음보다 깊은 공포가 다가온다! 아벨 페라라의 공식적인 장편 데뷔작. 창작혼을 불살르려고 엽기적인 연쇄 살인 행각을 벌이는 미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벨 페라라가 직접 주연으.. 2021. 5. 9.
H942) 백사의 전설 (The Lair Of The White Worm, 1988) - 재고 없음 백사의 전설 (The Lair Of The White Worm, 1988) 휴 그랜트가 무명 시절에 출연했던 80년대 공포물이다. 영화가 생각보다 외설적이고 누드 장면이 많다. 한 고고학자가 수녀원에서 발견한 의문의 뼈. 하지만 뼈가 도난당하고 사람들이 실종된다. 한편, 뼈는 오래전에 추앙받던 백사와 관련이 있었고 백사의 화신이 부활하여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는데...... [초록창 줄거리] 고고학자 앤거스는 메리와 이브 자매의 집뜰에서 공룡과 비슷한 두개골을 발견하고 자기방에 안치한다. 그날 밤 파티에 갔다온 앤거스와 매리는 어니로부터 동굴에서 발견했다는 아버지의 시계를 받는다. 메리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 부모가 살아 있다고 믿었으므로 내일 동굴 수색에 나서기로 한다. 다음날 파티에서 밤을 샌 이브가.. 2021. 4. 15.
H640) 인디언 싸타고 (Five Bloody Graves, 1970) - 재고 없음 인디언 싸타고 (Five Bloody Graves, 1970) 서부의 총잡이와 미치광이 인디언의 대격돌을 지루하게 그린 웨스턴 액션 호러물이다. 아파치 족의 광살적인 인디언들이 승객들을 태운 역마차에 침입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사나이가 나선다. 징그럽게 찌질한 화면 속에 펼쳐지는 액션과 호러 장면은 너무나도 재미 없어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감독의 엉성한(?) 실력이 궁금하다면 한 번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아주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국내 비디오 출시판이 희귀한 편이므로 소장 가치가 높다.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 1. 13.
H622) 마야 (Maya, 1989) - 재고 있음 마야 (Maya, 1989) 괴상한 분위기의 희귀 이탈리아 호러물이다. 토속적인 원시 음악과 언밸런스한 듯 어울리는 컷 편집, 기괴한 삽입 장면들 때문에 볼만한 구석은 있다. 영화 속에서 한 교수는 거대 마야 문명의 석상 앞에서 의문사를 당하게 된다. 이 때문에 교수의 애인, 교수의 딸, 현지 가이드 등이 뭉쳐 원인 해석에 나선다. 직접 찾아간 의문의 거대 석상 안에서 일행들은 하나둘 피의 의식을 맛보는데...... [초록창 줄거리] 평생 빛과 암흑의 세계로 가는 유일한 길을 찾던 솔로몬이 죽던 날밤, 자발바이의 피라밋 주위에 희미한 그림자가 드리운다. 솔로몬의 딸 리사는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조사하다 프란시스코만이 비밀을 풀 수 있음을 알아내고 그를 찾아내려 한다. 그러나 프란시스코는 커스와족의.. 2021. 1. 12.
H565) 외계의 공포 (Not Of This World, 1991) - 재고 없음 외계의 공포 (Not Of This World, 1991) 전기 소재와 외계인 소재를 결합시킨 이색적인 저예산 호러물이다. 공장 인부들 사이에서 파티가 열리던 밤, 유성 비를 매개로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이 전기를 먹으면서 점차 몸집을 불려나간다. 주인공은 우수 전기공학도로 전기 외계인이 활동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초록창 줄거리] 이혼녀 린다(Linda: 리사 하트만 분)는 MIT를 나온 우수한 전기공학도로 현재는 고향 리버티에서 일본계 공장의 건설 작업을 맡고 있다. 그 공장의 완공 자축 파티가 열리던 밤, 밖에는 유성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주민들은 밤하늘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나 그 유성비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 외계 생명체로 인해 마을은 공포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 2020. 12. 24.
A493) 스핑크스 (Mark Il Poliziotto, 1975) - 재고 없음 스핑크스 (Mark Il Poliziotto, 1975) 자신을 '스핑크스'라고 부르며 고위 간부들을 살해하고 다니는 미치광이를 잡기 위해 에이전트 마크가 제노바에서 펼치는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70년대 중반 당시의 이탈리아산 액션 장면들은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할 뿐이다. 한 형사의 지루한 수사극이 누런 스크린을 통해 전개되기에 우선 이러한 분위기에 적응력이 먼저 필요할 것이다. 일부 괜찮은 연출 장면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그닥 흥미롭지 않다. 참고로 속편도 존재한다. 삼화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 재고/구매 관련 문의 공지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 12. 5.
A466) 잉카 (The Vivero Letter, 1999) - 재고 없음 잉카 (The Vivero Letter, 1999) 로버트 패트릭, 프레드 워드 등이 출연하는 액션 모험물이다.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 떠나는 한 남자의 모험 과정이 진부하게 그려지고 있다. 보험 회사원 제임스는 잉카 제국의 한 골동품을 가져와 달라는 동생의 부탁을 받고 코스타리카로 향하지만 이미 동생은 죽은 후다. 제임스는 이후 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고고학자인 카트리나로부터 구출을 당한다. 카트리나는 제임스에게 그 골동품에 관한 전설을 전해준다. 바로 코스타리카의 한 정글에 잉카 유적지가 숨겨져 있으며 그곳에 보물이 묻혀져 있다는 것. 제임스는 카트리나, 그리고 욕심많은 한 탐험가 앤드류와 함께 보물을 찾아나서기로 결심하고...... [초록창 줄거리] 보험회사에 다니는 제임스는 어느 날 코스타리카로 잉카.. 2020. 11. 23.
2H21) 플라잉 바이러스 (Killer Buzz, 2001) - 재고 있음 플라잉 바이러스 (Killer Buzz, 2001) 영화 관련 정보는 아래의 포스타입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037345 2H21) 플라잉 바이러스 (Killer Buzz, 2001)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5.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