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398) 베이컨시 2 (Vacancy 2: The First Cut, 2008) - 재고 없음

베이컨시 2 (Vacancy 2: The First Cut, 2008)

 

 

  이전에 소개한 '베이컨시' 1편 다음에 나온 작품이다. 모텔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과 관련된 스너프 필름들이 발견된다. 이것을 계기로 살인마에 관한 다른 스너프 필름을 찍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 끔찍한 계획에 걸려 든 케일럽과 그의 약혼자, 친구들은 모텔에서 투숙하는 동안 공포의 밤을 경험하고......

  [초록창 줄거리] 아그네스 브루크너 머더 바이 넘버 주연의 이 섬뜩한 베이컨시 의 프리퀄에서 스미스 씨와 그의 공포의 호텔의 시작을 경험해보자 칼렙과 그의 섹시한 새 약혼녀 제시카 그리고 빈정대는 그의 제일 친한 친구 태너는 딱딱한 침대와 촌스러운 인테리어를 예상하면서 메도우 뷰 인에 투숙한다 그들은 이 곳이 그저 외진 곳에 있는 모텔이 아니라 투숙객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인하면서 그 장면을 찍어 돈을 버는곳 이란걸 알게 되는데......

  여러 일행들이 등장해 가볍게 난도질/살해 당하는 졸작 호러물의 전형으로 구질구질한 느낌이 강하다. 18세 이상 이용가. '베이컨시 2: 퍼스트 컷'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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