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92) 트랜서 3 (Trancers 3, 1992) - 재고 없음

트랜서 3 (Trancers 3, 1992)

 

 

  '트랜서' 3편은 역시나 시간 여행을 하는 형사 잭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과거로 돌아가 사악한 트랜서 프로그램을 파괴한다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5편까지 비디오로 출시됐는데, 지금 시점에서 비디오를 전부 모아 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6편이 2002년도에 나왔지만,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는 않았다.

  [초록창 줄거리] 전쟁이 끝났을때 잭 데드(Jack Deth: 팀 매터슨 분)는 새로운 임무를 찾아 나선다. 몇년의 세월이 흐른 후 잭의 인생은 뒤죽박죽되어 버린다. 그는 아무일에나 끼어드는 사립탐정이고, 결국 그와 그의 아내인 레나(Lena: 헬렌 헌트 분)와의 사이에서 문제가 발행된다. 사실상 그녀는 잭이 너무 그일에 몰두하는 반면, 그녀는 이혼을 원한다. 어느날 밤 잭은 임무 수행 중에 납치되어 TCL 기구(시간여행장치)에 실려 2083년 미래의 로스엔젤레스로 인도된다. 거기서 그는 충격을 받는다. 불타버린 폐허, 깡패들이 싸우는 거리와 그 거리에서 자기와 같이 납치되어 시간을 뛰어 넘은 비정사적인 많은 사람(Trancer)들을 발견한다. 전쟁 후 도시는 폐허가 되어 트렌서에게 지배되고, 사람들은 지하로 잠입하여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벌인다. 이제 그들을 구하는 일을 잭밖에 할 수 없다. 그는 다시 서기 2010의 로스엔젤레스로 보내진다. 그의 임무는 트렌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그것은 곧 사람들을 정신력으로 조정하여 트랜서로 만드는 과학자 대디 마타하를 제거하는 것이다(그 과학자의 목적은 모든 인간을 도시에서 제거하는것임) 잭은 이제 전체 인류의 전멸을 막아야 하는 절박하 상황에 직면한다. 그러나 미래의 그의 아내 레나는 행복한 재혼을 하여, 아기까지 갖고 있다. 그래서 잭은 이제 그가 해야만 하는 일을 알고 있으며 마지막 대결을 맞이한다.

  연소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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