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피라냐9

2H533) 크롤 (Crawl, 2019) - 재고 없음 크롤 (Crawl, 2019)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연출한 악어 소재 액션/호러물이다. 편의상 호러 장르로 분류하며, 재난 액션물의 성격도 강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크롤'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폼만 더럽게 잡다가 나자빠지는 꼴인데, 악어 같은 괴수 소재를 재난 상황에 접목시켜 충분히 흥미를 유발하지만, 여주인공 헤일리의 활약에만 집중된 상황들이 몹시 견디기가 힘들었다. 요즘 이런 류의 솔로/듀오 생존기 영화들이 많아서 등장인물들이 죽지 않고 어차피 생존할 거라면 홍보 컨셉 자체를 호러나 재난 영화가 아닌 드라마 영화 성격으로 연출되어야 맞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들의 생존 방식을 구경하는 게 몹시 어설프고 개연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못미더운 작품이었다고 평하고 싶다. [초록창 .. 2022. 8. 22.
H466) 식인어 피라나 (Piranha, 1978) - 재고 없음 식인어 피라나 (Piranha, 1978) 음, 뭐랄까... 70년대 크리쳐/괴수 호러물로서 클래식에 꼽히는 작품이기는 한데,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보니 영 별로였다. 2000년대에 리메이크된 작품을 보는 편이 낫다. 70년대 '피라냐'는 너무 밋밋하다고나 할까? 남녀가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탐정이 나서서 신원 확인 조사를 벌인다. 그 과정에서 실종 남녀가 있었던 이상한 비밀 기관에서 모르고 피라냐를 호숫가로 풀어주게 된다. 이 식인 피라냐는 일종의 정부 비밀 무기로 베트남 전쟁을 위한 군사 목적으로 기르고 있었던 것. 피라냐의 방류와 함께 호숫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던 피서객들과 보트 놀이를 하던 어린이들까지 위협을 당하게 되는데...... [초록창 줄거리] 피서지로 유명한 호반에서 무전 여행을.. 2020. 11. 18.
H458) 공포의 피라니아 (Killer Fish, 1979) - 재고 없음 공포의 피라니아 (Killer Fish, 1979) 안토니오 마르게리티 감독은 50년대부터 수많은 B급 영화들을 연출하기 시작했다. 그중 평범한 피라냐 호러물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는데,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 장면이 피라냐 떼보다 더 재미있다. 여러 명으로 구성된 일행이 브라질 금광에서 보석을 훔친다. 이들은 보석을 호수에 숨겨놓고 나중에 나눠 갖기로 약속한 뒤 자리를 뜬다. 하지만 욕심 많은 한 쌍이 미리 보석을 챙기려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일행 중 한 명이 호숫가에 식인 피라냐를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혼자서 보석을 차지하겠다는 일행의 속셈이 드러난 셈이며, 남은 일행들이 피라냐와의 사투를 감행한 채 보석을 구하려 호숫가로 향하는데......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2020. 11. 5.
H418) 피라냐 2 (Piranha 2: The Spawning, 1981) - 재고 없음 피라냐 2 (Piranha 2: The Spawning, 1981) 70년대 후반에 첫 선을 보인 1편 이후, 난데없이 날개를 달고 나온 식인 물고기들을 소재로 한 속편이다. 감독이 헐리우드의 SF/액션 장르의 거장인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점에서 아주 구미가 당긴다. 전세계적으로 대히트작을 여러 편 남긴 제임스 카메론의 선택은 과연 옳았을지...... [초록창 줄거리] 한적한 분위기의 카리브 해변. 침몰한 미국 선박의 조사를 위해 잠수한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 이 식인 물고기의 습격을 받고 하나둘씩 죽는다. 그 식인 물고기들은 아마존강에 사는 물고기로 먹고 심지어는 날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난 괜찮았다고 본다. 날아다니는 피라냐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 물고기 중에도 날치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그런.. 2020. 10. 22.
C369) 바이트 (They Bite, 1996) - 재고 있음 바이트 (They Bite, 1996) 크리처 호러 소재를 성인 유머와 결합시킨 멍청한 호러 코미디물이다. 어떤 영화들은 너무 B급이라서 엉성한 매력을 발휘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는 봐줄만 하다. 영화는 칙칙한 화면과 조잡한 장면들을 반복하며 괜객들을 조롱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사진 촬영을 하던 모델이 요상한 종류의 바다 괴물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하고, 마침 그 주변으로 작은 규모의 성인 영화 제작팀이 방문한다. 그런데 성인 컨셉이 하필 해저 괴물에게 강간 당하는 여성의 몸부림으로 잡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근방에 바다 괴물이 있는지를 아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초록창 줄거리] 포르노 영화 감독인 멜 던칸과 프리랜서 기자인 멜(멜로디) 던칸은 해변가의 호텔에 나란히 투숙하게 되는데 같은 .. 2020. 9. 26.
2H240) 메가 피라냐 (Mega Piranha, 2010) - 재고 없음 메가 피라냐 (Mega Piranha, 2010)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644830 2H240) 메가 피라냐 (Mega Piranha, 2010) : 포스타입 포스트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9. 20.
H214) 공포의 파라싸이트 (Parasite, 1982) - 재고 있음 공포의 파라싸이트 (Parasite, 1982)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 희귀 영화 매거진 : 포스타입 채널 안녕하세요, 우연히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 전달드립니다. 저는 주로 B급 영화를 간단하게 리뷰하고, 중고 비디오/DVD/파일 등을 수집하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기존의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7. 10.
2H103) 피라냐 (Piranha, 2010) - 재고 없음 피라냐 (Piranha, 2010)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 희귀 영화 매거진 안녕하세요, 우연히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 전달드립니다. 저는 주로 B급 영화를 간단하게 리뷰하고, 중고 비디오/DVD/파일 등을 수집하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기존의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7. 5.
2H97) 레비아탄 (Razortooth, 2007) - 재고 있음 레비아탄 (Razortooth, 2007)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248411 2H97) 레비아탄 (Razortooth, 2007) : 포스타입 포스트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0. 7.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