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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191) 여배우들의 티 타임 (Nothing Like A Dame, 2018) - 재고 없음 여배우들의 티 타임(Nothing Like A Dame, 2018)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566901 2D191) 여배우들의 티 타임 (Nothing Like A Dame, 2018) : 포스타입 포스트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3. 5. 20.
2A103) 스네이크 아이즈: 지. 아이. 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21) - 재고 없음 스네이크 아이즈: 지. 아이. 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21) 영화 관련 정보는 아래의 포스타입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260418 2A103) 스네이크 아이즈: 지. 아이. 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21) 스네이크 아이즈: 지. 아이. 조 (Snake Eyes: G.I. Joe Origins, 2021) '지. 아이. 조' 관련 시리즈물의 일환으로 정확히 말하면 스핀오프 버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주가가 한창 오르는 중이었던 헨리 골딩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3. 5. 19.
A1128) 풍운의 꾸냥 (China O'Brien 2, 1990) - 재고 없음 풍운의 꾸냥 (China O'Brien 2, 1990)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차이나 여걸 (China O'Brien, 1990)'의 속편이다. 무술 유단자인 신시아 로즈록(일명: 나부락)을 비롯해 1편의 출연진이 거의 대부분 그대로 출연한다. 액션 장르로 분류하지만, 유머가 가미된 오락물의 느낌이 더 강한 시리즈물이다. 1편으로 충분했으나 촬영분이 많이 남았는지 남은 장면들을 재활용해 2편처럼 만든 느낌이 역력하다. 국내 비디오 출시 제목부터 괴상스러운 졸작이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악당들을 물리친 마을 거리는 예전처럼 안정을 되찾는다. 주민들은 전 보안관인 그녀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차이나를 보안관으로 선출한다. 한편 찰리 베스킨이란자는 투옥자중 가장 흉악한 갱으로 몇년전 프랭크와 5백.. 2023. 5. 18.
A1127) 터커와 플린 (Monolith, 1993) - 재고 없음 터커와 플린 (Monolith, 1993) 한 소년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 콤비가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 살해 음모에 관해 알게 되면서 일이 커진다. 공상과학 액션/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흥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빌 팩스톤, 린제이 프로스트, 존 허트 등이 출연한다. 영화가 딱 B급 수준이며, 플롯 구멍이 많아서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힘들다. 미국/독일 합작 영화다. [줄거리] 같은 경찰서의 형사로 일하고 있는 터커(Tucker: 빌 팩스턴 분)와 여형사 플린(Terri Flynn: 린제이 프로스트)은 어느 날 아침 소련의 여자 유전공학자인 카챠(Katya: 무세타 반더 분)가 총을 들고 어린 소년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녀를 체포한다. 그러나 국가연구기관인 역사연구.. 2023. 5. 17.
H1249) JD의 복수 (J.D.'s Revenge, 1976) - 재고 없음 JD의 복수 (J.D.'s Revenge, 1976) 흑인들이 주 캐스트로 활약하는 70년대 호러/스릴러 영화이며, 국내에는 'J.D의 복수'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JD는 영화 속의 한 등장인물인데, 표기가 조금 애매해서 JD를 붙여서 쓰게 됐다.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출연한다. 1970년대 중반의 뉴올리언스를 무대로 갱스터의 원혼에 쓰인 흑인 법대생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죽인 갱단들에게 복수하기 시작한다. 일단 이 영화의 장점은 당연히 캐스팅에 있다. 70년대 미국 호러물 중에서 흑인들이 메인 캐스팅으로 활약하는 호러물이 그만큼 없기 때문에 눈에 띈다. 갱단들이 판을 치는 동네를 배경으로 매번 범죄 드라마 영화나 액션 영화들만 만들던 시대에, 그래도 호러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영화의.. 2023. 5. 16.
2H572) 메이데이 (Mayday, 2019) - 재고 없음 메이데이 (Mayday, 2019) 그야말로 B급 졸작 액션/호러물로 마이클 파레가 출연한다. LA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 탄 승객들, 승무원 등이 계속 사라지는 사람들로 인해 공포의 상황을 맞이한다. 마이클 파레는 의문의 실종 사건을 공군 대령으로 출연한다. 피하는 게 상책인 졸작으로 어떠한 오락적 흥미를 기대하든 다 무용지물이다. 비행기 내부처럼 극한의 한정된 상황에서 벌어지는 호러물/액션물이 생각보다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질 것이 없는 영화들이 대부분인 실정이다. '메이데이' 역시 실망감만 가득한 B급 졸작이다. [초록창 줄거리] 순조로운 운항 중이던 비행기 안에서 의문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순식간에 기내는 혼란에 빠진다. 정체불명의 범인. 계속 사라지는 사람들. 이제 도망칠 곳 없는 하늘.. 2023. 5. 15.
2H571)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2019) - 재고 없음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2019) '큐브' 시리즈물 이후 워낙 방탈출 소재 관련 호러물이 넘쳐나고 또 범람하듯이 유행을 타면서, 그 시초이기도 한 '이스케이프 룸' 시리즈물을 모두 감상하게 되었다. 2편보다는 1편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발상이나 전개 등이 너무 똑같고 예측이 가능해서 전반적으로는 지루하게 감상했다고 말하고 싶다. 각 방들이 지닌 프로덕션 디자인과 그 방에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에 관한 아이디어 부분이 그나마 볼만한 편이다. 늘상 말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죽음의 게임을 벌이든 살인마에게 쫓기든, 일단 머릿수가 많아야 기대가 된다. 이 영화도 그런 면에서 게임에 참가하는 인원들이 너무 적으며, 어차피 남녀 주인공이 둘 다 죽기란 어렵기 때문에 결말도 딱 그런 .. 2023. 5. 14.
2H570) 맨이터 (Maneater, 2022) - 재고 없음 맨이터 (Maneater, 2022) 쉐인 웨스트, 제프 파헤이 등이 출연하는 상어 소재 호러물이다. 외딴 섬 지역에 갇힌 남녀가 상어의 공격과 위협을 받게 되는 내용이 큰 줄거리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류의 호러물을 많이 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가 정말 예측 가능하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영화를 보다가 껐는지, 감았는지, 다 봤는지조차도 기억에 남지 않았던 횡설수설 건망증 같았던 졸작이다.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졸작이라고 말하는 영화로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 게 웃기다고 생각한다. 한글 제목은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제목이며, 영화 정보가 더 궁금한 사람들은 로튼토마토나 IMDB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해외에서는 R등급을 받은 작품이며, 이는 즉, 청소년들.. 2023. 5. 13.
D809) 리차드 기어의 크라크 (Strike Force, 1975) - 재고 없음 리차드 기어의 크라크 (Strike Force, 1975) 리처드 기어의 유명세를 내세워 뒤늦게 국내 비디오로 출시된 TV용 범죄 드라마 영화다. 리처드 기어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던 시절이라, 실제 주인공은 클리프 고먼이며 리처드 기어가 맡은 역할은 서브 캐릭터에 가깝다. 'Crack'이라는 부제목을 갖춘 영화로 뉴욕시의 골치 아픈 마약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 FBI, 기병 등이 합동 수사를 벌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정말 흔하디 흔해 빠진 소재이기 때문에 영화의 존재 자체가 졸작이며 지루함이 이미 예상되는 B급 수사물이다. 시티시네마 출시. 연소자 관람불가. 국내 비디오 출시판은 영어 제목도 없이 출시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작품처럼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더 소장 가치가 크다. * 재고/거래 .. 2023. 5. 12.
2C421) 섹스 트립 (The Sex Trip, 2016) - 재고 없음 섹스 트립 (The Sex Trip, 2016) 흔하디 흔한 '바디 스위치' 소재의 코미디물로 제목이 에로 영화 같아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알파 메일에 속하는 바람둥이 에디가 노파의 저주로 인해 여자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소동들을 그렸다. 에디는 자신의 페르소나인 에드나를 통해 여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된다. 뻔하고 똑같고 예측 가능한 소재의 이야기가 헐리우드를 비롯한 수많은 스토리텔링 시장에서는 아직까지도 제작되고 있는 것이 슬프다. 비추천하는 졸작이다. [초록창 줄거리] 어린 시절 짝사랑에게 차인 에디는 다시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여자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경지에 이른 에디는 이에 대한 책을 써서 큰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어떤 노파를 만나 여자로 변한.. 2023. 5. 11.
A1126) 황금 탈취 (The Shark Hunter, 1979) - 재고 없음 황금 탈취 (The Shark Hunter, 1979) 이탈리아어 제목은 'Il cacciatore di squali'이다. 멕시코/스페인/이탈리아 합작 영화로 프랑코 네로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엔조 G. 카스텔라리는 60년대 후반부터 유로 트래쉬라 불릴 만한 B급 영화들을 죽 연출했으며, 지금도 나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금 탈취'는 제목과 원제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B급 졸작 액션물로 상어가 실제로 등장하기는 한다. 유럽에서는 상어가 꼭 호러 영화가 아닌 액션/모험물의 소재로 쓰인 작품들도 많기 때문에 해양/수중 액션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1억 달러의 행방을 찾기 위하여 전 세계의 지목을 받게된 멕시코 연안에.. 2023. 5. 10.
D808) 미스 버진 (Here And Now, 1970) - 재고 없음 미스 버진 (Here And Now, 1970) 좀처럼 접하기 힘든 캐나다 에로틱 드라마 영화로 불어 제목은 'L'initiation'이다. 캐나다 퀘벡이 배경인데, 그쪽 동네가 불어를 사용하는 곳이라서 영화 속의 이야기 자체가 불어로 소통된다. '미스 버진'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심야 영화 같은 느낌이다. 피서지의 여름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빅토리아. 그녀는 'L'initiation'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읽는 순간 큰 감명을 받고 작가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된다. 남자친구(피터)와의 육체적 관계에서도 큰 즐거움을 찾지 못한 빅토리아는 개강 후 'L'initiation'의 작가가 마침 세미나를 위해 퀘벡으로 온다는 소식에 그의 수업을 들으러 간다. 피터가 빅토리아의 친구와 만나는 사이, 빅토..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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