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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아르젠토11

H1060) 의혹의 침입자 (Opera, 1987) - 재고 없음 의혹의 침입자 (Opera, 1987) 앵글을 잘 활용한 카메라 기법과 징그러운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공포 영화계의 거장인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촉망받던 오페라 성악가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맞게 되자, 항상 그늘에 가려졌던 성악가 베티가 주목을 받게 된다. 그녀가 오페라 무대에서 인기 몰이를 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이, 베일에 싸인 누군가가 그녀의 뒤를 밟는다. 과연 스토커 싸이코의 정체는 누구인가? 앞서 언급을 했지만 영화의 촬영 기법이나 연기, 연출력은 작품의 예술성을 높인다. 또한 간간히 흘러나오는 기괴한 헤비메탈 음악 또한 이탈리아 지알로 호러물과 잘 어우러져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멍이 많은 빈약한 플롯과 다소 산만할 수 있는 전개 등을 꼽을 수.. 2021. 5. 9.
H1030) 스탕달 신드롬 (The Stendhal Syndrome, 1996) - 재고 없음 스탕달 신드롬 (The Stendhal Syndrome, 1996) 다리오 아르젠토의 작품 중, 전반적인 구성이나 볼거리가 아쉽지만 확실하게 흥미로운 소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스릴러/호러물이다. 주인공 안나는 여자들을 강간한 후 잔인하게 살해하는 악한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이 주인공에겐 한 가지 약점이 있는데, 바로 거장의 그림 같은 것을 봤을 때, 현기증을 느끼는 스탕달 신드롬을 앓고 있다는 것. 플로렌스의 한 호텔에서 범인에 관한 단서를 제보받고 그곳을 간 안나. 그녀는 브뤼겔의 그림 앞에서 정신을 잃는다. 그녀는 이후 한 남자를 만나 폭행을 당하고, 그가 살인마라고 직감한다.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이 살인마가 자신을 처단하기 위한 계략이었는데...... [초록창 줄거리] 강간반 소속의.. 2021. 5. 4.
H940) 써스페리아 (Suspiria, 1977) - 재고 없음 써스페리아 (Suspiria, 197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으로 아주 유명한 이탈리아 고전 공포물이다. 영화는 독일의 발레 학교로 유학을 온 미국인 소녀 수지가 겪는 괴이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 슬래셔 호러 장르와 위치크래프크트(오컬트 호러 장르)가 적절히 혼합되어 오묘하고 으스스한 느낌을 확실하게 자아낸다. [비디오 출시판 줄거리] 독일의 외딴 발레 학교로 유학온 미국인 소녀 수지는 도착 첫날 밤, 겁에 질려 학교에서 도망쳐 나오는 학생을 목격한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그녀와 다른 여학생이 끔찍하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상하게 행동하는 선생과 학생들, 밤의 기숙사를 울리는 괴이한 소리, 잇단 죽음과 실종 속에서 수지는 모든 변괴가 이 지방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길드와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 2021. 4. 15.
H760) 왁스 마스크 (The Wax Mask, 1997) - 재고 없음 왁스 마스크 (The Wax Mask, 1997) 그나마 90년대 나온 이탈리아 호러물 중에서 괜찮은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 누드 장면이 너무 많아서 저질 호러물로 전락하긴 했지만 섬뜩한 분장과 고어 장면들이 많아서 호러 영화 팬들의 눈이 즐겁다. 이탈리아의 한 왁스 박물관에서는 끔찍한 살인 장면들이 재현되고 있다. 그곳에서 밤을 새기로 작정한 한 젊은이는 곧 시체로 발견된다. 박물관장 보리스는 죽음을 주제로한 예술 활동에 종사하는 기인으로 다음 전시회에 쓸 인간 조수를 구하기 위해 소피라는 여자를 박물관 의상 디자이너로 고용하게 된다. 소피는 박물관장의 행동이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데...... [초록창 줄거리] 파리가 배경인 서막에는 1900년대를 맞이하는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동안 무언가 사건이.. 2021. 2. 17.
H752) 헤드 헌터 (Trauma, 1993) - 재고 없음 헤드 헌터 (Trauma, 1993)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이탈리아 호러물 '헤드 헌터'는 사실 그의 작품들 중에서 잘 안 알려진 영화에 속한다. 미스테리 스릴러적인 측면이 있으며, 분위기를 비롯한 환상적인 카메라 워크는 호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모든 것이 지겨울 정도로 다리오 아르젠토만의 스타일이 반복적이어서 오히려 정신 사나운 느낌이다. 결론적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특유의 매력들이 희석되어 나타난 작품이다. 내용도 큰 매력은 없는데, 정신 병원을 탈출한 거식증 걸린 여자를 한 남자가 돕게 되면서 사건이 전개 되고 있다. 그녀는 부모님을 죽인 의문의 킬러(헤드 헌터)한테 쫓기는 상태며 결국 그녀 주변에서는 예기된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게 된다. 반전도 있으나.. 2021. 2. 17.
H732) 에드가 알란 포우의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 1990) - 재고 없음 에드가 알란 포우의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 1990) 엄밀히 말하면 볼만한 작품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고, 두 개의 스토리라서 조금 짧은 부분도 아쉽지만 두 명장이 맡은 '검은 고양이'를 비롯한 나머지 에피소드가 모두 봐줄만 하기 때문에 역시 아르젠토/로메로 라는 함성이 나온다. 1번째 이야기 '검은 고양이'에서는 애드가 앨런 포우의 원작대로 사진 작가와 고양이를 등장시키고 있다. 사진 작가 로드는 끔찍하고 기괴한 사진들을 찾아 헤매다가 자신과 동거하는 여자가 주워 데리고 온 검은 고양이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 로드는 고양이를 고문하고 목을 조르는 식의 사진을 찍고 결국 고양이는 죽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여자는 그의 곁을 떠나려 하고 그 이후, 로드가 죽인 똑같은 검은 고양.. 2021. 2. 9.
H708) 인페르노 (Inferno, 1980) - 재고 없음 인페르노 (Inferno, 1980)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과 레이 맥클로스키가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 하나의 이색 요소로 다가온 80년대 호러물이다.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시인 로즈는 어느 날 골동품 가게에서 '세 어머니들'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된다. 로즈는 '세 어머니들'에 소개된 마녀에 호기심을 느껴 다시 골동품 가게를 찾는다. 로즈는 환청에 이끌려 지하로 통하는 문에 들어간 뒤 시체를 목격하는 등 기이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다. 로즈는 로마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오빠에게 도움을 청한다. 로즈의 편지를 대신 읽게 된 마크의 여자 친구 사라는 역시나 기이한 지옥의 세계를 경험하는데...... [초록창 줄거리] 뉴욕에 살고 있는 시인 로즈는 어느날, '세 어머니'라는 책을 보게 된다. 바렐리라.. 2021. 2. 8.
H489) 섀도우 (Tenebre, 1982) - 재고 없음 섀도우 (Tenebre, 1982) 영화 '섀도우'는 비디오로는 구하기가 힘들어졌지만 '네이버 영화' 같은 곳에서 현재 다운로드가 가능한 작품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특유의 호러적인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포 영화다. 역시나 매혹적인 여성이 등장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연출과 끔찍한 장면들이 영화 구석구석 숨겨져 있다. 영화 속의 모든 사건은 이탈리아 로마를 찾은 한 미국인 작가를 대상으로 벌어진다. 자신이 쓴 책과 관련하여 작가 주변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작가 역시 누군가에게 미행을 당하기 시작한다. 경찰들을 비롯한 작가의 여비서가 사건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살인 사건으로부터 영감을 받기 시작한 작가의 행동 때문에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2020. 11. 19.
H453) 써스페리아 2 (Profondo Rosso, 1975) - 재고 없음 써스페리아 2 (Profondo Rosso, 1975)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음산한 공포물이다. 국내에서는 최근에 '딥 레드'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DVD로 재출시가 되었다. 내용은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한 심령가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한 음악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연쇄 살인과 관련하여 이상한 단서들이 제시된다. [초록창 줄거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낼 줄 아는 한 영매가 사람들이 많은 광장에서 살인자의 생각을 읽어낸다. 그러나 영매는 곧 살해되고 만다. 영국인 재즈 피아니스트 마크 데일리(데이빗 헤밍스)는 그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신문기자 자나 브레지(다리아 니콜로디)와 함께 사건의 비밀을 캐기 시작한다. 새로운 살인자들로부터 사건을 풀어내는 실마리를 얻어나가는 동안에도 사건의 열쇠를 ..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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