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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클라인8

2D180) 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 재고 없음 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희귀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글들을 앞으로 "광고 없이" 즐기세요! 관련 영화 리뷰와 정보는 하단 링크의 '희귀 영화 매거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videomoviedatabase.postype.com/post/15519305 2D180) 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 포스타입 포스트 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단편 원작의 헐리우드 드라마 영화로 케빈 클라인, 에드워드 허먼, 패트릭 뎀시, 롭 모로우, 에밀 허쉬, 폴 다노, 제시 아이젠버그 등이 출연한다. 비슷한 류의 videomoviedatabase.postype.com 2022. 2. 3.
C1613)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A Fish Called Wanda, 1988) - 재고 없음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A Fish Called Wanda, 1988) 고가의 보석을 둘러싸고 완다, 오토, 켄, 죠지 등이 뒤엉킨다. 훔친 보석을 되훔치고 싶어하는 완다와 오토. 경찰에게 보석의 행방을 귀띔하지만 이미 보석은 죠지에 의해 다른 곳으로 이동한 후다. 보석 추적을 위해 죠지의 변호사인 리치에게 접근하는 완다. 완다의 계획은 잘 성사될 수 있을까? [초록창 줄거리] 교활하나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 조지(톰 조지슨 분)를 두목으로 세 사람 - 조지의 애인이면서 두뇌회전이 빠르고 섹시한데다 외국어만 들으면 무작정 좋아하는 야한 여자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 분), 근육질에다 '멍청하다'는 말만 들으면 펄펄뛰는 그녀의 오빠 오토(케빈 클라인 분, 실은 그녀의 연인),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를.. 2021. 8. 7.
C1605) 바람둥이 길들이기 (I Love You To Death, 1990) - 재고 없음 바람둥이 길들이기 (I Love You To Death, 1990) 원래 로렌스 캐스단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다. 케빈 클라인을 비롯한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호화 배역진에 비하면 잘 안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큰 감명을 주지 못하지만, 실수연발로 터지는 여러 블랙 코미디적 요소들과 케빈 클라인의 이탈리아인 연기가 볼만하기에 짚고 넘어갈 만한 작품 정도는 된다. [초록창 줄거리] 피자집을 경영하는 이태리 남자 조이(Joey: 케빈 클라인 분)는 쾌할한 성격으로 정력을 자랑하는 천하의 바람둥이, 한동안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도 모르고 살아오던 아내 로잘리(Rosalie: 트레이시 울만 분)는 어느날 남들 다 아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하늘이 .. 2021. 8. 7.
C1058) 스포트라이트 (Soapdish, 1991) - 재고 있음 스포트라이트 (Soapdish, 1991)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 배우들의 이름값만으로도 일단 가치가 업되는 영화로,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에 집중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그중에서도 샐리 필드의 미친 연기력이 당연 갑으로 지속적으로 리플레이를 유도할 정도다. 참고로 이 작품은 스토리가 꽤나 막장이다. 영화를 다 보신 분은 알겠지만 마지막 반전에 나도 적잖이 놀라기는 했다. 영화는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세트장에서 벌어진다.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줜 연기파 배우 셀레스트는 아침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계속 출연하기 위해 제작자와 캐스팅 디렉터와 실랑이를 벌인다. 셀레스트의 승승장구를 시기하는 동료 연기자는 제작자와 계략을 짜고, 셀레스트는 때마침 남편 문제로 기력이 쇠한 상태지만...... [초록창 줄.. 2021. 5. 8.
C777) 인 앤 아웃 (In & Out, 1997) - 재고 없음 인 앤 아웃 (In & Out, 1997)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게 감상하지는 못했던 작품이다. 옛날에 봤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시각으로 보니까 그냥 뻔하고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헐리우드 코미디 느낌? 일단 오스카 상복이 있는 케빈 클라인의 연기력은 뛰어난 편이다. 조안 쿠삭이나 샬롬 할로우를 보는 즐거움도 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이해가 안 갔던 캐릭터가 우선 주인공 하워드와 맷 딜런이 연기한 카메론이다. 맷 딜런이 갑자기 케빈 클라인 커밍 아웃 시키는 장면이 조금 황당했다. 상황과도 동 떨어지고 미국 정서와도 안 맞는다고 할까? 게다가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오스카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맷 딜런의 영화만 길게 상영해주는 시상식 장면도 균형이 깨진 느낌을 받았다. 케빈 클라인이 실제 게이로 밝혀지면서 영화.. 2021. 2. 24.
A652)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 (The January Man, 1989) - 재고 없음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 (The January Man, 1989) 케빈 클라인, 수잔 서랜든, 하비 케이틀, 로드 스타이거, 페이 그랜트 등이 출연하는 미스테리 액션물이다. 뉴욕에서 부잣집 미녀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은?! 경찰관 닉은 성격 문제와 상관 아내와의 스캔들로 인해 쫓겨났지만, 이건 사건을 통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뻔한 전개와 결말이 흥미를 잃게 만드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초록창 줄거리] 몇 달 동안 11번의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딸(Bernadette Flynn: 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랜토니오 분)의 친구(Alison Hawkins: 페이 그랜트 분)까지 살해되자 시장(Eamon Flynn: 로드 스테이거 분)은 고집 센 경찰청장 프랭크(Frank Starke.. 2021. 2. 4.
D595)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1991) - 재고 없음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1991) 1. 내용 요약: L.A.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맥은 차를 몰고 슬럼가를 지나던 도중, 건달들과 시비가 붙는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트럭 운전사 사이먼이 맥을 구출해준다. 가난한 환경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이먼은 맥과 친구가 되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 외에도 맥의 주변 인물들이 각자 뜻밖의 상황에 처하면서 삶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데...... 2. 이전에 소개한 '매그놀리아 (Magnolia, 1999)'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면, 로렌스 캐스단 감독의 '그랜드 캐년'도 인상 깊게 다가올 것이다.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는 '숏 컷 (Short Cuts, 1993)', '크래쉬 (Crash, 2004.. 2021. 1. 30.
D539) 소피의 선택 (Sophie's Choice, 1982) - 재고 없음 소피의 선택 (Sophie's Choice, 1982) 1. 메릴 스트립의 미친 연기력으로 인해 지금도 수소문이 되고 있는 작품이다. '소피의 선택'에서 보여준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전세계 여배우 중 최고의 연기라는 기사를 읽은 기억도 있다. 사실 그 말에는 일정 정도 수긍이 간다. 이 영화는 메릴 스트립이 지나치게 돋보이는, 그녀의 캐릭터가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작품으로 분명 이로 인한 단점도 존재한다. 어쨌거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알란 J. 파큘라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에는 케빈 클라인, 피터 맥니콜 같은 배우들도 등장한다. 2. 나치 수용소에서 겨우 생존의 기회를 거머쥐게 된 폴란드 여인 소피. 그녀는 남편 네이단과 함께 감정에 치우친 삶을 살고 있다. 이 커플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젊.. 202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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